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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재집권] 비트코인, 단연 트럼프 최대 수혜자산

이해선 기자

2024년 11월 6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사실상 승리를 거두며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7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그간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이미 트럼프 당선 기대감이 선반영 됐던 만큼 확정 발표 이후 일정기간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은 한층 강해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는 그간 미국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비축하겠다고 밝혔으며, 가상자산 투자에 위험성을 강조하며 강한 규제정책을 펼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도 해고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하지만 최근 한 공식 석상에서는 미국의 부채와 관련해 “보유한 비트코인만 팔아도 해결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기도 해 사실상 그의 공약 자체가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트럼프는 가상자산을 분명한 경제의 한 축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가지는 기대감은 크다. 현재 바이든 정부와 비교해 가상자산을 정책적으로 비중 있게 다룰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는 “트럼프의 모든 공약이 지켜질 것으로 기대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다고 보진 않는다”며 “그보다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을 주요 자산으로 인식한다는 자체가 의미가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화인 대표는 “해리스 부통령의 경우 가상자산 관련 공약 자체가 특별히 없었기 때문에 기존 바이든 정부의 정책 기조를 그대로 이어갔을 것”이라며 “트럼프의 구체적인 공약 실현 여부를 떠나서 중장기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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